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짙어지는 한국 프로배구의 흉조

by 세모issue 2023. 1. 5.
728x90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

 

2022년 1월 02일 한국 여자프로배구 리그 2위를 달리던 흥국생명의 권순찬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흥국생명 구단은 02일 구단과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감독을 경질시켰다. 같이 동행 한 단장도 함께 동반 사퇴한다고 밝혔다. 팀을 이끄는 수뇌부인 감독과 단장이 하루아침에 경질되면서 그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흥국생명은 한국에서 유명한 '식빵언니' 김연경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면서, 오랜시간 동안 강팀의 명맥을 이어오던 전통 있는 팀이다. 그러나 근 8년 동안 8번의 감독들이 바뀌면서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이번 일로 인해 권순찬 감독은 사퇴가 아니라 일방적인 경질이라면서 자신 또한 얼떨떨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연경 선수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 또한 이해할 수 없는 구단의 결정에 큰 의문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 프로배구 리그에 문제가 많아 우려의 시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