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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02일 한국 여자프로배구 리그 2위를 달리던 흥국생명의 권순찬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흥국생명 구단은 02일 구단과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감독을 경질시켰다. 같이 동행 한 단장도 함께 동반 사퇴한다고 밝혔다. 팀을 이끄는 수뇌부인 감독과 단장이 하루아침에 경질되면서 그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흥국생명은 한국에서 유명한 '식빵언니' 김연경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면서, 오랜시간 동안 강팀의 명맥을 이어오던 전통 있는 팀이다. 그러나 근 8년 동안 8번의 감독들이 바뀌면서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이번 일로 인해 권순찬 감독은 사퇴가 아니라 일방적인 경질이라면서 자신 또한 얼떨떨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연경 선수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 또한 이해할 수 없는 구단의 결정에 큰 의문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 프로배구 리그에 문제가 많아 우려의 시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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