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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소화했다.

한국시간 22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OGC니스(프랑스 리그앙)와 토트넘의 대결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전반 21분 왼쪽 윙백으로 나온 맷도허티가 선제골로 경기흐름을 잡는 듯했으나, 후반 2분 만에 앙투앙 멘디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고열증세로 인하여 이틀 간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과 월드컵휴식을 보장받으면서 손흥민의 고열증세는 콘테감독의 우려를 심화시켰다. 그러나 후반 29분 공격수 하비 화이트와 교체가 되면서 우려했던 모습과는 달리 짧은 시간 내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월드컵을 치르고 휴식을 받은 주전공격수 해리 케인(ST)과 이반 페리시치(MF), 크리스티안 로메로(CB), 위고 요리스(GK) 등 아직 소속팀에서 복귀훈련을 하지 않고 있어, 다가오는 26일 EPL 17라운드 브렌트포트전이 고비가 될 수 있다. 그 경기만 무사히 넘긴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EPL 박싱데이에 콘테의 매직을 기대 할 수 있다.
토트넘은 26일 브렌트포트전을 이후로 내년 1월 1일 아스톤빌라, 5일 크리스탈 팰리스, 7일 포츠머스와 FA컵 까지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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