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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한 중국과 각 국가 간의 하늘길의 제약이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일찌감치 중국발 여객기를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입국 금지를 시행하고 있고, 미국은 중국입국자들에게 적용할 새로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그만큼 다시 대유행의 징조를 보이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이를 막지 않고 더 추가 증편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노선을 내년 주 34회에서 50회 까지 늘리겠다고 국토부와 중국정부 간의 증편합의를 보았다. 웃기는 일은 코로나19의 유행이 붉어지던 초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국입국자를 왜 막지않냐"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여론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를 따라서 일종의 표(票)퓰리즘 발언 정도가 아니었을 까 싶다. 이러한 이중적인 횡보에 많은 네티즌들은 다시 한번 재유행의 위험 앞에서 윤(尹)행정부가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 또다시 중국 입국객을 막지 않아 대유행을 불러 일으킬 것인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불안을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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