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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중국인들 약국서 감기약 싹쓸이
차익 노린 상업범죄, 중국 내 처방약 품귀현상 등 원인

현재 국내외 체류 중인 중국인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감기약(해열제, 진통제)들을 전부 쓸어 담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도 하남의 약국까지 그 범위가 확장됐다.


일본은 현재 1인당 감기약 개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 주변국들은 아직 별다른 제재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
다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행정차원에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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